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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아시듯이 "반지의 제왕"에는 중간계에서 함께 살아가는 여러 종족이 나옵니다.
그들은 각각 인간, 엘프(Elf "요정"), 호빗(Hobbit), 드워프(Dwarf), 오크(Orc)라고 부르죠^^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제각각이지만, 언어를 담는 그릇인 문자는 엘프의 것을 차용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반지의 제왕에서 사용되는 문자는 바로 엘프들의 문자인 것입니다.
1.반지의 제왕-언어
반지의 제왕에서 각 종족은 고유의 언어가 있으나 이들 사이에 대화가 가능하게 하는 공용어가 있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종족간 널리쓰인 공용어로는 "웨스트론(the Westron)"이라는 것으로 설정하였고 이는 원래 인간들의 언어 인것으로 나옵니다. (영화속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모든것이 이 언어를 가리킵니다)
이외에 엘프족은 공용어말고 자신들의 언어인 엘프어(Elvish)를 유지하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들의 종족끼리는 엘프어를 사용합니다.
이 엘프어는 두가지로 나뉩니다. "높은 요정어"로 번역되는 퀘냐(the Quenya)와 "회색 요정어"인 신다린(Sindarin)이 그것이며 두가지 모두 공통의 기원에서 출발했고 이중 "퀘냐"가 가장 오래된 요정어로 되어있습니다.
2.반지의 제왕-문자
반지의 제왕에선 공용문자로 원래 엘프들의 문자인 엘프문자로 설정하였습니다. 즉,말인 언어는 인간의 언어인 웨스트론(the Westron)을 공용어로 사용하고, 언어를 담는 그릇인 문자는 요정들의 문자를 공용문자로 널리 사용하는 형태인 셈 입니다^^
헌데,이 문자는 간단하게 말해 엘프문자 이지만 문자 종류는 두가지입니다. 좀더 오래된 형태의 텡과르(Tengwar) 문자와 좀더 후에 발달한 키르스(Cirth) 문자가 그것입니다.
이중에서 주로 쓰인 문자는 텡과르이며,절대 반지에 새겨진 바로 그 문자입니다.
[절대반지에 새겨진 텡과르 문자]
[텡과르 문자]
키르스 문자에 비해 텡과르 문자가 영화에서도 주로 쓰이니만큼 (3)에선 텡과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보겠습니다
(뭐뭐...잘모르는 게냐..라고 하시면..모양도 이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