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요즘은 "글을 쓴다" 라는 것 자체가 어색할 정도로 디지털문화에 익숙하다보니
글 쓸일이 거의 없는 듯 하네요.. 저도 쓰는걸 참 좋아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많이들 알고 계시는 태블릿을 사용해 좀 끄적여봤습니다..
태블릿은 사용한지는 좀 됐는데..
막강 스케치 툴 스케치북프로에서 글을 써보니 이쁘게 잘 써지네요..
라운딩이나 엣지를 보면 역시 손으로 쓴 티는 나죠..ㅋ
글내용, 배경은 인터넷에서 많이 보셨을거에요..

오늘은 왠지 시간을 내서 오래된 다이어리를 꺼내어 보고 싶네요.ㅎ
다들 따뜻한 봄 보내세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정보도 남겨드려요.
타블렛은 와콤의 그라파이어 CTE-440 이구요..
스케치툴은 Maya로 유명한 Alias사의 Sketchbook pro..
스케치툴 정보
http://blog.naver.com/pimcoo?Redirect=Log&logNo=80014780392
http://tong.nate.com/jimmyp68/40991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