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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씨의 유래 :
경씨(景氏)는 기자를 따라 은나라에서 들어온 경여송(景汝松)이 평양에 세거함으로써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의 후손 경차(景磋)가 고려에서 지추밀원사등을 지내고 태산군에 봉해졌는데,
이에 후손들이 차(磋)를 시조로 삼았다.
이후 사공을 지낸 상조(祥祖)와 좌복야 상록(祥祿)이
각각 태인과 해주를 관향으로 하는 관조가 되었다.
<조선씨족통보>에는 태인,해주 외에도 충주,경주,밀양,장연 등을 포함하여 11개의
관향이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관조가 뚜렷이 밝혀진 것은 태인과 해주 뿐이다.
2000년 인구 및 주택 센서스에서 1,454가구에 4,639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